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진로 고민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현직자님! 현직자님께선 어떻게 진로를 정하게 되셨을까요? :)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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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채용 취소의 원인이 될까요?
현재 4학년 1학기까지 마친 학부생입니다. 학부연구생을 하기 위해서 교수님께 면담 신청을 하였고 돌아오는 수요일에 뵙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지원하라고 하신 기업에 지원을 하였고 운 좋게도 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수님께 면담 신청을 하기 전까지는 해당 회사 전형에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운좋게 면접까지 와버렸네요 ,, 이런 경우에는 면담에서 어떤 식으로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ㅠㅠ 학기 초에도 학부연구생에 관심이 있다고 말씀 드렸고 이번이 마지막 면담이 될 것 같은데,, 솔직히 지원한 회사도 대기업이라 고민이 되긴 합니다.. 그렇다고 결과가 나올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말씀 드리는건 예의에 없는 행동인 걸 알기에 현직 분들에게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8월 졸업예정인 대학생입니다. 저의 스펙은 지거국 학점 3.3/4.5, 토익(880, 유효기간 만료로 공기업만 인정),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필기, 화학분석기사 필기입니다. 이번 년 안에 화학분석기사 실기를 따고 토스로 어학 점수를 따놓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진로에 대한 고민을 n년째 하고 있지만 하고 싶은 것이 없어 자격증이라도 따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장 고민인 것은 하고 싶은 게 없다보니 졸유하고 학교 프로그램을 참가하는 것이 좋을지 아닐지에 대해서 판단이 서지 않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졸업유예를 하고 취업준비를 할지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최근에는 학교 직무 관련 강의나 진로 상담을 받아보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가고싶은 곳은 없지만, 사무직이면 좋을 거 같고 창의적인 것보단 단순 업무가 저의 성향과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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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9

흥미를 먼저 찾으셔야합니다. 모든 것은 일이 되면 하기가 싫어집니다. 따라서 가장 덜 스트레스 받을 만한 것을 찾으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고 하지만 그렇게 찾다보면 뭐가 더 나한테 맞는지 혼동되어서 더 어려워집니다. 즉,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관심있는 분야를 리스트로 만들고 순위를 매겨서 아래에서부터 하나씩 빼다 보면 빼기 어려워지는 2개 정도의 진로방향성이 나오는데, 어떤 것을 선택해도 평생 커리어로 가져갈 때 그나마 덜 스트레스를 받을, 나한테 맞는 진로가 나오게 됩니다.